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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유소년 야구 발전기금 2억원을 양준혁 야구재단에 기부했다.
최형우는 지난달에도 모교인 전주 진북초등학교와 전주고에 4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과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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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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