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만 활동 재개, 아내 문정원 SNS 복귀까지 '겹경사'

기사입력 2026-03-18 06:03


이휘재 4년만 활동 재개, 아내 문정원 SNS 복귀까지 '겹경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불후의 명곡' 녹화로 복귀한 가운데 아내 문정원의 근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16일 '불후의 명곡' 사전 MC로 활약 중인 MC배는 이휘재의 출연을 알리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MC배는 "목 많이 쓴다고 도라지 챙겨주신 혜련느님! 그리고 감동 무대, 오랜만에 마주한 휘재 형님! 축복 듬뿍 드리며 응원드립니다!"라며 '맛있게 드세요. 이휘재 님의 무대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도시락 사진도 업로드 했다.

지난 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담당 관계자는 "오는 16일 녹화되는 특집 주제가 '연예계 가왕전'"이라며 "주제를 먼저 정한 뒤 이에 맞는 출연자들을 섭외했다"고 밝혔다.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랄랄 등이 경연자로 출연한다.


이휘재 4년만 활동 재개, 아내 문정원 SNS 복귀까지 '겹경사'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에서 어떤 곡을 선보일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복귀에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이휘재의 복귀에 아내 문정원의 근황도 화제가 됐다. 지난 2022년 8월 3일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문정원은 3일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며 일상 사진을 올리며 SNS로 복귀했다.

문정원이 올린 사진에는 캐나다에서의 모습과 어느새 훌쩍 큰 쌍둥이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그 이후로 사진을 업로드 하고 있진 않지만, 이휘재와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들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한편,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층간소음 갈등과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 등에 휘말리며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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