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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2017 스프링캠프가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40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맹훈련 중인 두산 선수들. 최주환의 하루를 통해 치열한 스프링캠프 현장을 들여다보자.
시드니(호주)=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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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0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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