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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오키나와 나하시 인근 고친다구장에서 열린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연습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전날(25일) 아카마 구장에서 열렸던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 역시 2-2 상황에서 우천중단 된 바 있다. 한화는 27일 킨 구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오키나와 캠프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28일 오후 2차 캠프지인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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