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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네덜란드와 상무의 경기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는 대만과 경찰전이 진행된다. 김인식 감독은 훈련을 지켜본 후 야수 코치들과 함께 네덜란드 경기를 관전한다. 하루종일 야구장에 있을 수는 없는 법. 대만전은 선동열, 송진우 투수코치가 지켜보며 전력 분석을 할 예정이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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