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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밀워키 브루어스 마이너리그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양상문 감독은 "비록 경기는 졌지만 마지막 연습경기를 수준 높은 선수들과 하게 되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전체적으로 준비가 잘됐고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잘 마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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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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