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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이태양이 15일 LG 트윈스와의 대전 시범경기에서 난타당했다. 이태양은 이날 선발로 나서 3이닝 동안 10안타 5실점을 했다. 삼진 1개에 볼넷 1개. 투구수는 64개였다.
이태양은 스프링캠프 기간 내내 좋은 감으로 알렉시 오간도-카를로스 비야누에바에 이어 3선발로 낙점된 상태다. 첫 등판은 낙제점이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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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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