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볼넷을 얻어 9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4회에는 볼넷을 얻어냈다. 김현수는 7회 타석에서 대타 세드릭 멀린스로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피츠버그와 26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8대6으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