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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또 다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8회말 3-3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들어섰다. 24일 마이애미전 이후 4일만에 등판이었다.
세인트루이스는 뉴욕과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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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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