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야구 사랑이 대단하다.
두산 관계자는 "리퍼트 대사 측에서 '개막전을 보고 싶은데 표를 못 구했다. 구할 수 있겠나'라는 연락을 받고 '표를 구할 수 있다'고 답했다"며 "실제로 리퍼트 전 대사가 개막전을 보기 위해 자비로 비행기 티켓을 끊어 한국에 왔다"고 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