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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Dream Save(드림 세이브)'를 진행한다.
한편, KBO는 2015년 드림 세이브를 통해 7명의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들에게 총 7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2017년 첫 번째 후원 아동은 오는 12일 공개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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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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