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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투 중이던 제프 맨쉽이 근육 뭉침 증세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물러났다.
NC 관계자는 "맨쉽이 오른쪽 팔꿈치쪽 근육 뭉침 증세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일찍 내려오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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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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