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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어린이날 매치가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10년 연속 어린이날 매진 기록이다.
두산의 홈경기로 진행된 이날은 지난 달 29일과 30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 이어 세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기도 하다. 두산이 잠실에서 세경기 연속 매진이 된 것은 지난 2013년 KIA 타이거즈 전 이후 4년만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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