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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메이저리그 통산 3036번째 안타를 때렸다.
마이애미는 이날 4명의 투수가 나서 7대0, 1안타 영봉승을 거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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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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