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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주춤하던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이치로는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푼6리(43타수 8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마이애미는 5대6으로 패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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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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