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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준, 경기 운영 어떻게 하는지 보여줬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어떻게 경기를 운영해야 하는지 보여준 송승준의 호투였다. 분명,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발 투수 역할을 잘해줬다. 앤디 번즈의 3안타와 이틀 연속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동한, 그리고 적은 기회에서 대타로 경기 흐름을 가져온 김상호의 활약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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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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