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의 배당률 게임'토토언더오버'가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20회차의 발매를 개시한다.
자세한 일정을 살펴보면,EPL에서는 아스널-에버턴(1경기)전, 헐시티-토트넘(2경기)전, 맨유-크리스탈 팰리스(3경기)전, 스완지시티-웨스트브롬위치(4경기)전이 선정됐다. MLB에서는 세인트루이스-샌프란시스코(5경기)전, LA다저스-마이애미(6경기)전,디트로이트-텍사스(7경기)전이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케이토토의 신상품 토토언더오버가 20회차를 발매한다"며 "대상 팀의 최근 전적이나 상대 전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분석한다면 적중 확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