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병호가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아쉬움은 계속됐다. 6회 1사 1,2루 찬스에서 네번째 타석에 선 박병호는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물러났고, 마지막 타석 역시 상대 3루수에게 직선타로 잡히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은 2할2푼7리까지 떨어졌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