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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선제투런포로 83경기 연속출루기록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31일 대전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게임 1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투런포를 뽑아냈다. 좌중간 관중석 상단에 꽂는 대형홈런이었다. 비거리는 125m.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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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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