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3일 NC-넥센전 심판조, 제재금 100만원 부과

선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6-14 18:29


2017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선발투수 한현희가 갑작스런 팔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7.06.13/

KBO(총재 구본능)는 지난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던 NC다이노스와 넥센히어로즈와의 경기 3회초에 리그규정을 적절하게 적용하지 못하여 잘못된 투수교체를 용인한 심판 3조 팀 전체에 리그규정 벌칙내규 심판 제 1항에 의거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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