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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볼티모어는 이날 김현수-애덤 존스-세스 스미스로 외야를 꾸렸다. 김현수는 클리블랜드의 선발 투수 우완 조시 톰린을 상대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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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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