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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의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구속인 102.9마일, 시속 165.6km 광속구를 던졌다.
스피드에 관한한 독보적인 채프먼이다. 2015년 스피드 랭킹 50에 든 투구 모두 채프먼이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톱 50 중 49개가 채프먼의 공이었다. 올 해는 톱 10개 중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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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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