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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SK 와이번스)가 돌아와도 SK의 집단 마무리 체제는 당분간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사실상 집단 마무리 체제를 계속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힐만 감독은 "시즌 초반 서진용과 박희수를 마무리로 못박아서 활용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집단 마무리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다. 잘 돌아가고 있는데 바꿀만한 이유는 없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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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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