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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베테랑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4)가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안타 23위에 올랐다.
이제 22위 리키 핸더슨(3055안타)의 기록에도 1안타 만을 남겨두고 있다. 21위 크레익 비지오(3060안타)의 기록도 가시권이다. 이치로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하나씩 메이저리그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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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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