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닉 에반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회 1사 후 두번째 타자로 나선 에반스는 상대 선발 강윤구의 3구 143㎞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6호
에반스의 홈런으로 두산은 2회 현재 1-2로 뒤지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