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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선발진 안정"을 후반기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전반기 넥센은 앤디 밴헤켄과 제이크 브리검 등 외국인 투수가 버텨줬지만 토종 투수들의 변화가 심했다. 최근에는 사이드암 신재영이 불펜으로 돌아선 후 좌완 김성민과 금민철 그리고 최원태가 대체 선발로 활약하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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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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