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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이대형이 통산 500도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대형이 2루 도루에 성공하자 수원구장 전광판에는 기록 달성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띄워졌다.
이대형은 심우준의 희생번트로 3루에 간 뒤 박기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들었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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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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