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김현수가 결국 트레이드 됐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고 4위로 처져 있다. 시즌 막판 힘을 내기 위해 헬릭슨 영입을 추진했다.
올해를 끝으로 2년 계약이 끝나는 김현수는 신예 트레이 만시니에게 밀렸다. 출전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다. 올시즌 56경기에서 타율 2할3푼2리, 1홈런 10타점을 기록중이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