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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담 못하지만, 주말에는 볼 수 있을 것이다."
KIA 김기태 감독은 3일 경기를 앞두고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보고는 받았다. 주말 3연전에서는 뛸 수 있을 것 같다. 당장 내일(4일) 경기는 장담하지는 못하겠지만 3연전 안에 출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A는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한편, 김선빈 공백을 메울 유격수로는 최원준이 선택됐다.
기사입력 2017-08-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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