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민혁, 표예진, JR 주말 LG-두산전 시구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7-08-03 19:49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4일 잠실 LG-두산전서시구를 한다. 사진제공=LG 트윈스

LG트윈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두산베어스와의 잠실 주말 3연전에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4일에는 아이돌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시구자로 나선다. 이민혁은 엘린이 출신의 열혈 LG트윈스의 팬으로 이번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또한 5회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걸그룹 CLC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7인조 걸그룹인 CLC는 대표곡인 '도깨비'를 1루 응원단상에서 선보인다.


배우 표예진이 5일 잠실 LG-두산전서 시구를 한다. 사진제공=LG 트윈스
5일엔 배우 표예진이 시구자로 선정되었다. 표예진은 지난 2016년에 데뷔하여 드라마 '결혼계약', '닥터스',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쌈마이웨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뉴이스트의 리더 JR이 6일 잠실 LG-두산전서 시구를 한다. 사진제공=LG 트윈스
6일에는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의 리더이자 랩퍼인 JR이 승리기원 시구에 나선다. 현재 뉴이스트의 유닛 뉴이스트 W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최근 스페셜 싱글앨범 '있다면' 발매로 음원 차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