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시즌 2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SK는 1회말 노수광, 최 정의 홈런, 그리고 2회에 터진 로맥의 홈런으로 올 시즌 팀 212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 KBO리그 역대 한 시즌 팀 최다 홈런(2013년 삼성 라이온즈·213개) 기록에 한발 다가섰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