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동점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진행은 상대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3구 132㎞ 체인지업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1점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호.
한화는 2회 현재 최진행의 솔로포로 두산과 1-1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