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사단법인 100인의 여성체육인과 연계해 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와 넥센의 경기에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 및 가족과 장애인, 100인의 여성체육인 관계자 등 190여 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에는 100인의 여성체육인 신순호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이에리사휴먼스포츠의 이에리사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100인의 여성체육인은 여성체육인들의 화합, 소통, 나눔,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100인의 여성체육인이 모여 설립된 단체이며, LOVE 정신을 비전으로 삼고 대한민국 여성체육의 발전을 위해 사랑의 나눔과 봉사의 실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