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완 선발 차우찬(LG 트윈스)이 LG에서의 첫 해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차우찬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류중일 신임 감독 취임식을 축하 차 방문해 자신의 1년 소회를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첫해치곤 잘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크게 기복없이 1년을 잘 보냈다. 작년보다 팀성적이 떨어진 것은 아쉽다"고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