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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희관이 연이어 미디어데이에 선수대표로 참석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나갈 때 우승을 계속해서 징크스가 돼 버린 것 같다"며 "이렇게라도 팀에 도움이 돼야 하지 않겠나"라고 자조섞인 멘트를 했다.
또 그는 "플레이오프에서는 나라도 5이닝은 버텨줬어야 하는데 아쉽다. 한국시리즈에선 다른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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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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