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김재호와 양의지의 한국시리즈 출전 여부는 1차전 당일이 돼봐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호는
양의지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껴 박세혁으로 교체된 후 검사를 받고 '허리 단순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김재호는 지난 8월말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어깨 인대 부상을 당한 후 재활해왔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대수비로만 출전했다.
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