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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신분이 된 오승환(35)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마이크 헤이즌 애리조나 단장은 "우리 구단은 FA 신분의 구원 투수들을 넓게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을 비롯해 브랜든 킨슬러, 제러드 휴즈 등이 영입 후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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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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