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가 시범경기 4경기 연속 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이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의 시범경기서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범경기 타율 4할3푼8리(16타수 7안타)를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9 08:0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