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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장현식이 본격적으로 시즌 합류를 준비한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2번 던지고 이상 없으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다"고 못박았다.
한편 장현식은 미국 LA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조기귀국했다. 검진 결과 특별한 통증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고, 재활로 보강 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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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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