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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찬스가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유한준은 경기 후
"9회 찬스가 올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좋은 기분으로 타석에 섰다. 생각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짜릿했다. 심우준이 홈런을 쳐 기폭제 역할을 해줬고 투수들이 잘 막아준 덕분에 팀원 모두가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0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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