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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오재원이 2~3일 정도 경과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오재원은 곧바로 삼성 구단 지정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근육이 놀랐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두산 관계자는 "2~3일 정도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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