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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앞으로가 기대된다."
김 감독은 경기 후 "한 주의 시작을 잘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이번 시리즈는 투-타 조화가 잘됐다"고 말하며 "유한준의 호수비가 승기를 가져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 데뷔 첫 승을 거둔 박세진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지난 경기와 오늘 경기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는 투수같은 활약을 보여줘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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