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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오재원이 앞서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1-1 동점이던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재원은 상대 선발 라이언 피어밴드의 2구 141㎞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재원의 홈런으로 4회 현재 두산은 KT에 2-1로 앞서가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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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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