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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고구속 156km, 기분 좋은 일이다."
산체스는 경기 후 "야수들이 많은 득점을 뽑아줘 편안한 마음으로 그것을 지키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다. 156km 최고구속은 2S 상황 더 강하게 던진다고 던졌는데 시즌 최고구속이 나왔다. 기분 좋다. 앞으로도 더욱 공격적으로 던지며 최대한 많이 이닝을 책임지는 피칭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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