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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최성영이 선발 데뷔전에서 눈부신 피칭으로 완벽한 신고식을 치렀다.
2회는 이날 최성영 피칭의 백미였다. 15구만에 세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했다. 3회 1사후 정의윤에게 좌전 2루타를 허용한 최성영은 이후 타자들을 범타 처리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6회에는 마운드를 에게 넘겼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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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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