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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이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중요한 결승득점을 했다.
밀워키는 선발 줄리스 차신이 5이닝 동안 2안타 무실점으로 잘 막은 뒤 맷 앨버스(1이닝)-조쉬 헤어더(2이닝)-코리 크네블(1이닝)이 애리조나 타선을 끝까지 0점으로 막았다.
경기가 1대0으로 끝나면서 최지만의 득점이 결승 득점이 됐다. 애리조나는 6연패에 빠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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