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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엔트리 교체를 했다.
KT 김진욱 감독은 "류희운의 경우 팔꿈치가 조금 좋지 않다고 해 내렸다. 이창진의 경우 전민수, 김진곤 등 비슷한 유형의 선수들이 많이 있어 내려보내게 됐다. 송민섭은 타격은 아직 부족하지만 외야 전포지션 수비가 가능하고 대주자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파이팅 넘치는 더그아웃 분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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