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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마이클 초이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2-9로 뒤지던 9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초이스는 상대 네번째 투수 곽 빈의 6구 145㎞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12호.
넥센은 9회 현재 두산에 2-9로 뒤지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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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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