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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회 내야 안타로 출루해 찬스를 만든 추신수는 루그네드 오도어의 볼넷 때 2루까지 간 후 엘비스 앤드루스의 적시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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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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