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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가 대승을 거뒀다.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경기 후반에도 꾸준히 추가점을 낸 콜로라도는 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선발 투수 카일 프리랜드가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회말 등판한 크리스 러신이 1이닝 동안 3점을 허용한 것이 아쉬웠지만 이미 승부가 애틀랜타쪽으로 크게 기울어있어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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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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